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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哲學本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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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로에게 선물이 되어 주세요. 퍼가실 때 덧글을~ Edouard Manet, Begger Philosopher
&quot;사람들은 그의 대화가 가오리에 쏘였을 때의 마비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불평헀다&quot;-소크라테스에 대한 아테네인들의 불평.</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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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Aug 2008 15:06: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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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哲學本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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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로에게 선물이 되어 주세요. 퍼가실 때 덧글을~ Edouard Manet, Begger Philoso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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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다들 어디계시나요~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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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center">다들 어디계시나요.?<br>블로그가 너무 뜸해 글을 하나 올리려고 해도 조심스러워지네요.<br>이제 큰 더위는 지나가서 숨이 좀 트이네요.<br>드디어 사진전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div><br></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21/82/f0012682_48ac3294dbbd2.jpg" width="500" height="3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21/82/f0012682_48ac3294dbbd2.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출국도 코앞이네요.<br>다가갈 날이 다가올수록 왠지 슬퍼지네요<br><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center">저도 이럴줄 몰랐는데, 2년 동안 부모님을 못뵌다 생각하니 너무너무 슬퍼요.<br>내내 시골에 붙어있었답니다.<br></div>가기전에 다들 얼굴 한번 보고 갔으면 좋겟어요, 제대로 인사도 못했는데.^^</div><br></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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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Wed, 20 Aug 2008 15:06:37 GMT</pubDate>
		<dc:creator>철학본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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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철학 본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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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제가 철학 본색과 함께한지도 5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그리고 우리가 마지막으로 본것도 한달이 다 되어 가구요.<br>&nbsp;태풍도 대구만은 피해가고 쪄들어 가는 요즈음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br><br>&nbsp;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일을 하며 자본지향적이지 않은 말그대로 교양을 위한 공부를 하고, 우리 사회에 대한 이야기에서 나아가 동물권 등을 비롯해 많은 이야기가 지난 5개월간 꾸준히 있어왔네요.&nbsp; 그 과정에서 가족의 틀 밖에 있었던 사람들 까지도 모두 한 가족만큼의 정과 사랑이 싹텄는지도 모르겠습니다. <br>&nbsp;철본과 함께 한&nbsp;5개월 동안&nbsp;저 뿐만 아니라 우리 10명 모두 유익하고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거라 믿어요.<br><br>&nbsp;여튼 가족같기도 하고 애인같기도한 우리 철본과 권태기(?) 비스무리한 기간이 왔나봐요.&nbsp; 권태기를 잘 이겨 내야 철본과 더 성숙한 연애를 할 수 있을것 같아&nbsp; 이 시기가 참 밉지만 한편으로는 어서 우리가 다시 만나 전보다 더 성숙한 모임을 했으면 하는 바람도 키보드에 닿는 손가락 끝에 속삭여 봅니다.<br><br>&nbsp;&nbsp;우리가 가장 최근에 만나 이야기 했던 우리 모임이 더 성숙하게 나아가야 할 방향&nbsp;'생 사람 잡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열린 교양 교육 공동체' (열린은 제가 붙였어요.ㅎㅎ) 로의 발전. 비 전공자에게 있어 다소 어려운 면이 강했던 철학과는 달리, 자기가 해 줄수 있는, 즉 지난 철본과의 첫날밤에서 처럼 매 모임이 서로가 서로에게 해 줄 수 있는 난데없음의 연속이라면 누구도 부담을 느끼지 않을것이요, 저 같이 철본에게 일방적으로 받기만한 사랑에서 제가 줄 수 있는 사랑까지 할 수 있게 되어 우리의 발전을 어쩌면 누구보다도 더 기대하고 기다리고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br><br>&nbsp;&nbsp;연애를 하면서 크고 작은 다툼이 있는것은 당연한 것이요, 그것이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까지 이어지기도 하는것도 어쩌면&nbsp;당연한 거 겠지요. 하지만 말입니다. 지난 모임에서 오간대로 그러한 감정과 충돌과 싸움이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고 알게되는 과정이고 게다가 사랑하게 되는 과정으로의 믿음, 확신이 있기에 우리의 사랑이 있었던 것 이고 또 우리를 더욱더 사랑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적어도 제겐 말입니다. (막말로 요새 누가 남편보고 산답니까 애 보고 살지 ㅋㅋㅋ)<br><br>우리&nbsp;방황도 많이 하고 아픔도 많이 겪었으니 그 터널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도 가져 봅시다.<br><br>지난날의 저와 지금의 저 처럼 말입니다.<br><br>우리가 가능한 빨리 다시 모여 똥내 풀풀 풍기며 배설도 하고, 유식한말 어려운말 샤발랑 거리는 어리신들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9/82/f0012682_488efb06257b9.jpg" width="207" height="21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9/82/f0012682_488efb06257b9.jpg');" /></div></p>&nbsp;하며 태클도 걸고 딴지도 걸고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br><br><br>&nbsp;모두가 원하지만 애석하게도 우리가 모일 때만 각자의 일이 바빴던거겠지요. 그래도 우리 하루빨리 엠티도 가야죠..^^<br><br><br><br>놈놈놈<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30/82/f0012682_48904f73268b2.jpg" width="400" height="5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30/82/f0012682_48904f73268b2.jpg');" /></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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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ue, 29 Jul 2008 11:13:59 GMT</pubDate>
		<dc:creator>철학본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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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공지> 모임 취소 공지 - 철본에 대한 열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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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철본에 대한 열정은 여름 무더위와는 반비례인가 봅니다.<br>그동안 2주를 내리 쉰적은 없었던 듯한데 7월 들어서 훌쩍 지나쳐 버리게 되네요.<br><br>이번 주에는 저희 집에 여러분들을 초대해서 모임도 하고, 차나 커피도 한잔 홀짝 거리며 분위기를 내보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바쁘신 관계로 또 한번&nbsp;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 아쉽지만, 저는 다음 주에 두번을 하면 어떨까 하기도 합니다. 월요일, 금요일..두번을 말이죠. 아무튼 아쉽기 짝이 없습니다.<br><br>두 주 전 모임에서 '철학본색'이라는 모임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더랬습니다. 모임의 방향, 모임의 구성 등을 좀 이야기했었는데 되도록 모든 분들이 모여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nbsp;단순히 '철학'을 공부하는 모임을 넘어서 '교양'일반을 고민하고 지역에 괜찮은 지성 공동체로, 더 걸죽하고 끈끈한 만남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자는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작은 크기의 공동체인만큼 기대보다 더 많은 감정 싸움과 충돌이 있음에도 그것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알게 되는 과정이라고 '믿기에' 이 소중한 모임을 쉽게 버리거나 깰 수 없다는 이야기들이 오고 갔었지요. 절대적으로 공감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전적으로 이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는 이중적 대결이 여전히&nbsp;제 안에 있음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저 지금은 모두들 조금 지쳤다고 다시 '믿고' 이제 또 힘을 내야겠지요? 허허.<br><br>아무튼 이번 공지는 이번 모임이 5명 정도 밖에 모이지 못할 것 같아 취소되었다는 것입니다.<br>저/영주/은희/종욱/종열이 참석 가능하다고 연락이 왔는데 조금 늦게 모이는 것도 부담이 되고 해서 요번에 한번 더 쉬도록 하겠습니다. 여름방학이라 생각하시고 편히 쉬세요.<br><br>지난 주 '신의 길 인간의 길'은 보셨나요? 3부도 다큐멘터리에도 유비/상징과 같은 수사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역작이었다고 저는 평가하고 싶습니다. 비누아트 공화국의 타나에서 믿고 있는 존 프럼 신앙과 기독교의 예수 신앙은 얼마나 잇닿아 있는 걸까요? <br>4부 역시 흥미롭습니다. 특히 처음 3분은 눈뜨고 보기 힘들정도로 부끄럽고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나와요. 한기총 대표라는 엄신형 목사라는 사람이 나와 'SBS는 이제 기독교인을 위한 방송을 해달라'는 웃찾사에나 나올 듯한 말을 하고, 방송은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 땅의 종교가 가진 허위성과 기만을 폭로하기 시작합니다. 한국 기독교의 희망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이 회의하게 되는 저도 회개해야겠지요? 아래는 한기총 회장이라는 사람이 방송 시작 전에 나와 한 말을 제가 녹취해봤습니다. 박명수처럼 버벅대는 목사님의 말이 저는 왜 이토록 늠사스럽고 얼굴이 화끈거리는지요? 사진 몇 장도 올려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18/82/f0012682_488000ef16e71.jpg" width="500" height="2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18/82/f0012682_488000ef16e7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18/82/f0012682_488000f044bf9.jpg" width="500" height="2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18/82/f0012682_488000f044bf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18/82/f0012682_488000f1ae0f5.jpg" width="500" height="2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18/82/f0012682_488000f1ae0f5.jpg');" /></div><!--StartFragment--><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p><blockquote><span style="COLOR: #3333ff"><span style="FONT-FAMILY: 굴림;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저는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입니다. 지난 6월 29일부터 총3부작으로 방영된 것과 오늘 4부작 ‘신의 길 인간의 길’ 프로그램 중에서 극소수의 이단 주장에 의거하야 기독교인이 믿는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야 허구와 전설, 신화 등으로 폄하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에 대하야 10만 성직자들과 1200만 성도들은 이 프로그램에 대하야 심히 큰 충격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전달하고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야 확실하게 알려드리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셨으므로 하늘로 승천하시어 만백성의 영혼을 구원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2000년 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확인된 사실이며 진리이며 지구상에 있는 3억 인류가 예수를 구주로 믿고 있는 신앙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영원토록 살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 믿고 그를 섬기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방송을 시청하시는 시청자들은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더 확고한 신앙으로 교회와 나라와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하여 계속 기도해주시길 바라며SBS는 기독교인들에게 유익이 되어 지는 방송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span>.</span></span></blockquote><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18/82/f0012682_488000ee686e6.jpg" width="500" height="2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18/82/f0012682_488000ee686e6.jpg');" /></div>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다큐는 처음부터 끝까지 '존재론', 곧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구획 짓기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그런 식으로 구획짓기가 가능한 것이 별로 없다는 거지요. 그러나 이런 방송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독교는 반성하기 보다 더욱 확고한 신앙으로 교회와 나라와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하니 저는 그저 말리고 싶을 뿐입니다. <br><br><br>저는 요즘 서경식 선생님의 둘째 형으로 알려진 서준식 선생님의 &lt;옥중서한&gt;을 읽고 있습니다. 거의 성경에 버금가는 분량의 책이라 매일 조금씩 읽는다는 생각으로 읽어나갑니다. 읽기가 만만치가 않은 것은 분량 때문만은 아닙니다. &lt;옥중서한&gt;은 교도소의 서한 분량을 제한하는 규정으로 인해 문장이 대단히 촘촘하고 함축적인 글로 적혀 있기에 행간을 읽고자 한다면 테크니컬한 독서를 요구하는 어려운 책입니다. 1971년에 7년형을 선고받고 옥중 생활을 시작한 서준식 선생은 만기 후에도 사상범이라는 이유로 보호 감호소에서 무려 10년을 더 복역하게 됩니다. 그 곳에서 그는 주로 민족/종교/자생/전향이라는 모티프로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특히 종교인인 저로서 서준식 선생이 읽어내는 기독교/창가학회/불교 등에 대한 이해는 놀랍고 경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가 독서를 도락이 아니라 사명이라고 하는 말을 가슴 깊이 이해한다면 그의 놀라운 통찰력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지요.<br>이 글을 읽으면서 저는 제가 군에 서 쓴 편지와 일기, 메모가 떠올랐습니다. 지금 읽어보면 유치하기 짝이 없지만 후일 누군가 그 글을 찾아 읽고 나면 특정한 모티프를 발견하고 제 정신에 대해서 생각하게 될까요?&nbsp;아무튼 저는 이 책을 여러분들도 함께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서경식 선생님은 제게 이 책을 '마음으로, 찬찬히 읽어달라'고 부탁하시면서 이 두꺼운 책을 선물로 주셨는데, 책을 고작 100페이지 남짓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부탁하신 이유를 조금은 알 듯 합니다. <br><br>오프라인 모임이 좀 쉬었지만 온라인은 조금 시끌벅적하게 만들어 봅시다. 최근에 제가 쓴 다소 어두운 글탓인지, 더운 날씨&nbsp;탓인지 우리 블로그가 너무 가라앉아 있네요. 각자 읽고 있는 책이나, 보고 있는 TV나, 괜찮게 본 영화나, 지리하게 만난 전시회라도, 들어주기 힘들만큼 괴롭게 하는 음악회였다 할지라도&nbsp;후기나 뒷담화를 이 곳에 한번 싸질러 주세요. 서로의 똥색깔을 봐야 서로의 건강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br><br>더운 날, 더운 날, 찜통 같은 나날.<br>부디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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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알림</category>
		<pubDate>Thu, 17 Jul 2008 14:04:30 GMT</pubDate>
		<dc:creator>철학본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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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배설> 신의 길 인간의 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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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br>SBS에서 지난 주에 방영한 다큐멘터리 &lt;신의 길 인간의 길&gt;을 여러분은 보셨는지요? 저는 이번 주에 컴퓨터로 1부와 2부를 봤습니다. 3부 4부는 이번&nbsp;일요일에 연속으로 방영한다고 하더군요.&nbsp;1부는 주로 그리스교를 중심으로 '예수'의 역사성과 허구성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졌고, 2부는 무슬림들의 메카 순례를 중심으로 이슬람교의 핵심 사상과 한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10/82/f0012682_4875ea10b3ad5.jpg" width="500" height="1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10/82/f0012682_4875ea10b3ad5.jpg');" /></div><br>참 잘만든 다큐멘터리라고 보는 내내 생각했습니다.각 분야에서 가장 잘 알려진, 그리고 객관적인 시야를 가졌다고 여겨지는 전문가들이 대거 출현하여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에 대한 통찰력있는&nbsp;정보를 제공해줍니다. 마커스 보그와 함께 '역사적 예수 연구'(소위 'Jesus Seminar')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존 도미니크 크로산 교수, &lt;Jesus Mysteries&gt;로 유명한 티모스 프리크 교수, 최근 한국 신학계에 가장 주목할만한 연구가로 꼽히는 김진호 목사 등이 성서와 예수에 대한 (비교적) 최신의 확정된&nbsp;신학적 연구 성과들을 자세히 소개해 줍니다. 로버트 프라이스 교수는 방송에&nbsp;나와서 예수의 비역사성을 아주 강도높게 주장하기도 하더군요. 한국에서 '역사적 예수 연구'가 소위 자유주의 신학으로 매도되기 쉽상인데, 프라이스 교수에 비해 크로산 교수는 오히려 더욱 신앙적인 사람처럼 보여 아이러니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br><br>2부에서는 서울대 종교학과의 배철현 교수가 출현해 고대 근동지역 종교현상에 대해 재밌게 풀어줍니다. (배철현 교수는 11개국어에나 능통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죠. 그의 제자들은 그를 천재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 이슬람교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nbsp;인물 중 한 사람인 한국외대 이희수 교수가&nbsp;무슬림 교리를 소개하고 잘 알려진 여러 오해들을 해명합니다. 평등의 종교라 할 수 있는 이슬람교의 형성과 역사적 한계, 예컨대 여성 문제와 지하드로 알려진 폭력성을 &lt;신의 길 인간의 길&gt;은 놓치지 않고 다룹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10/82/f0012682_4875e95bae1cb.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10/82/f0012682_4875e95bae1cb.jpg');" /></div>&nbsp;2부 후반에 나오는 이 사람은 탈레반입니다. 파키스탄 어느 지역의 정부군을 몰아내고 미국과의 성전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방송이 (겁도 없이) 탈레반과 인터뷰까지 하다니 놀랍습니다. 이 탈레반 군인은 계속해서 꾸란을 인용하며 성전을 합리화합니다. 이들을 순수하다고 해야 할까요, 불순하다 해야 할까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10/82/f0012682_4875e95ea7608.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10/82/f0012682_4875e95ea7608.jpg');" /></div>이 여자분도 2부 후반에 등장합니다. 아버지가 사망하신 후 가족들이 친척집에 피신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친척들이 때리고, 방에 가두었을 뿐 아니라 남동생은 쫓아내었고 여동생을 팔겠다는 협박까지 받자 결국 도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파키스탄 여성입니다. 여자분의 눈빛이 보이시나요? 파키스탄에서는 여자들이 여의사가 아니면 얼굴을 드러내지 못하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때문에 죽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더욱 놀라운 것은 한 해 동안 죽임을 당하거나 팔 다리가 잘린&nbsp;2000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br><br>제 동생 영주가 이 장면을 보면 많이 분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영주에게 파키스탄이 다른 지역보다 분명 다른 의미가 있지요. 3부에서는 영국의 기독교 몰락과 미국을 종교로 삼는 바누아트족을 다룬다고 하네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10/82/f0012682_4875ee50770fd.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10/82/f0012682_4875ee50770fd.jpg');" /></div><br>괜찮은 다큐멘터리가 나왔음에도 한기총은 이 방송을 금지시키려 모든 물리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소송 뿐 아니라 단식투쟁까지 벌이고 있다고 하네요. 서체가 영 보기 싫은데 수정이 안되네요.<br><br><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1003773_10"><blockquote><span style="COLOR: #3333ff"><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1003773_10">한기총 대표회장등 임역원, SBS에서 단식농성 돌입</span><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1003773_10"></span></span></span> </span></span><p><br></p><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3773_12"></spa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33ff; 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3773_12"><span style="FONT-SIZE: 170%; COLOR: #3333ff; 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0%">-‘신의 길 인간의 길’ 방송 강행에 항의...책임 있는 답변 요구 </span></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COLOR: #3333ff"><span style="FONT-SIZE: 85%"><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3773_12"><span style="FONT-SIZE: 130%"><br><span style="FONT-SIZE: 100%">&nbsp;기독교 왜곡 방송에 대한 항의로 SBS방송국을 방문했던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과 임역원들이 방송사측의 성의 있는 답변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다.&nbsp;</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3773_12"><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100%">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은 SBS스페셜 ‘신의 길 인간의 길’ 방송 강행에 대한 항의와 후속 방송 중단 요청을 위해 목동 SBS 방송국을 방문해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후속 프로그램의 방영 중단을 요청했다.&nbsp;</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3773_12"><span style="FONT-SIZE: 130%">해당 프로그램의 책임을 맡은 장광호 총괄국장에게 항의공문을 전달하며 임원들은 전세계 기독교인들의 신앙에 있어 공통분모인 사도신경의 신앙고백을 허구와 신화로 치부한 방송내용을 강하게 질타했다</span>.&nbsp;<br></span><br></span><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3773_12"><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cc33"><span style="FONT-SIZE: 100%">엄신형 목사는 “기독교는 순교를 마다하지 않는 열정으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한다”며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대상인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설과 허구로 만든 것을 SBS 측이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한 후 “이 문제를 SBS가 적극적으로 수습에 나서지 않는다면 한국교회 전체 성도들의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 말했다.&nbsp;<br></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3773_12"><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33cc00"><span style="FONT-SIZE: 100%">박종언 목사(한기총 총무협 서기)는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이나 신학의 범주에 들지 않는 변두리의 이견에 불과한 몇몇 사람들의 주장을 근거로 방송이 교회가 가진 믿음의 최소한의 기준인 사도신경의 신앙고백을 허구와 신화로 표현한 것에 당혹했다”며 “현대사회에서 지상파 방송이 갖는 파급력과 책임이 막중함에도 전통적인 기독교의 신앙을 왜곡하고 신앙의 본질을 훼손하는 프로그램 방영이 강행된 것은 매우 유감”이라 말했다.&nbsp;<br></span></span></span><br></span><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3773_12"><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FONT-SIZE: 130%">최희범 목사(총무)는 “사회공익적 내용을 다뤄야 할 방송이 2천년 동안 내려온 신앙고백 내용과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프로그램을 제작한 이유를 알 수 없다”며 “기독교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려는 의도가 있지 않은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span>&nbsp;<br></span></span><br></span><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3773_12"><span style="FONT-SIZE: 130%; COLOR: #993399">황호관 목사(부회장)는 “한기총의 중단요청공문과 한국교회언론회 등의 중단요청방문 후에 제작진이 SBS 홈페이지에 올린 글의 내용은 입장표명이 아니라 오히려 기독교를 매도하고 네티즌들로 하여금 교회를 공격하도록 하려는 선동적인 글로 보인다”며 “차후 방송강행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 모든 책임은 SBS가 져야 할 것”이라 말했다.&nbsp;<br></span></span><br></span><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3773_12"><span style="FONT-SIZE: 130%; COLOR: #993300">김윤기 목사(공동회장)도 “이번 방송은 기독교의 하나님을 가짜 하나님, 허구의 하나님으로 만들어버렸다”며 “모든 기독교인들을 바보로 만들고 한국교회 나아가 기독교 전체에 대한 공격을 교양프로그램의 이름으로 방영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nbsp;<br></span></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3773_12"><span style="FONT-SIZE: 130%">이에 장광호 총괄국장은 “<strong>이번 프로그램에 기독교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종교간 화해를 모색하려는 의도로 기획되었을 뿐</strong>”이라 말했다. </span></span><br></span></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3773_12"><span style="FONT-SIZE: 130%; COLOR: #3333ff; 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0%">&nbsp; 엄신형 대표회장을 포함한 한기총 임역원들은 이번 사태와 한국교회의 수차례에 걸친 요청에 대해 SBS방송사 측의 책임 있는 답변이 필요하다고 보고, 항의서한을 전달한 SBS 목동사옥 15층 회의실에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nbsp; </span></span><div class="autosourcing-stub"><p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COLOR: #3333ff"><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100%"><strong style="PADDING-RIGHT: 7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출처]</strong> </span></span></span></span><a href="http://blog.naver.com/hyun2fa/20052407825"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30%; COLOR: #3333ff; 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SIZE: 100%">신의 길,인간의 길</span></span></a><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COLOR: #3333ff"><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PADDING-RIGHT: 7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span><strong style="PADDING-RIGHT: 7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작성자</strong></span></span></span></span></span></span></p></div></span></span></span></blockquote><br>박신형 목사라는 사람은 기독교 신학의 범주에 들지도 않은 내용을 방송한다고 항의를 했다는데, 신학의 범주에도 들지 않는 내용으로 뭐 때문에 저렇게 단식까지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도신경을 모멸했다고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분노하고 있는데 사도신경의 사실성이 그렇게 분명하다면 다큐멘터리가 방송되는 것이 무엇이 저렇게나&nbsp;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방송 내용이 허구라면 방송사만 결국 우습게 될 뿐인텐데 말입니다.<br><br>하긴, 요즘 저도 그런 말할 처지는 못됩니다. 몇일 전에&nbsp;글을 하나 올렸지만 근본주의라면&nbsp;치를 떨던 제가 어떤 근본주의에 다시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으니까요. 사주를 좀 보는 한 친구가 제게 와서 하는 말이 제가 고집이 너무 세다고 하더군요. 자존심도 강하고. 논리적인 것 좋아하고..결국 논리에 갇히고,&nbsp;타협력은 현저히 떨어져 주변에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있다고&nbsp;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요즘 관계로 인해 고민이 많던 찰나에 옳다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사주에 위로를 받고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정말 그렇게 느끼고 있었거든요.&nbsp;남에게 공격 혹은 말을 쉽게 하고, 논리적인 것 따지다가 주변에 사람도 없고 결국 저도 갇혀버리고 마는지요. 이런 제가 한국 기독교계를 비난하거나 할 자격이 있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독교는...<br><br>이 다큐멘터리는 급진적이거나 이상할 것이 전혀 없는 그저 괜찮은 자료에요. 신학적 함축이 없지는 않지만 강하게 주장한다기 보다 만일 분별력있는 종교인 누구라도이 방송을 본다면 자신의 종교와 신앙에 대해서 반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지요. 새로운 기독교를 요구하는 이 시대에 한기총이 오히려 상을 주고 고맙다고 해야지 소송을 한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br><br>혹시 이런 질문을 누군가 하실 수도 있겠네요. '대중이 새로운 기독교를 요구한다면 새로운 기독교를 만들어야 하는가? 그건 변질이 아닌가?"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그것이 이명박이 자주 하는 주장처럼 들리네요. '대중이 쇠고기 재협상을 요구한다면 재협상을 해야 하는가? 그건 정치공작 아닌가?" 대중이 어떤&nbsp;지점에서 옳다고 믿었다면 저 지점에서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야지요. 더 늦기 전에 교회 성당 절 할 것 없이 스스로를 반성하는 자성의 목소리가 좀 더 높이 들려왔으면 합니다. 최근에는 불교도 문제가 많은 듯 해요. 템플 스테이로 장사를 하는데 그게 돈이 되나 보더라구요. 거기에 눈 먼 주지스님들이 온갖 불법과 악해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br><br>'종교'라는 것이 인간사에서 축출할 수 없이, 축출할 때마다 돌아오는 유령 같은 것이라면 종교를 잘 기르고, 좋은 영향을 받아야겠지요. 저도 그런 방법이 무엇인지는 모를 뿐 아니라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전망조차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이런 좋은 다큐를 만들어 준 SBS에게 감사할 뿐이지요. 탈레반, 근본주의 기독교인들 모두 제 모습과 다르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나에 집중하고 있어 다른 것을 보지 못하고 이웃들과 '조화롭게' 지내지 못하더군요. 저 역시 지금 제 이웃과 조화롭게 지내지 못하는 것은 아마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존재론을 내려놓고 유령론을 강조하는 제가, 저의 경계만큼은 유령적이기 보다 늘 존재론적이었던 것이 발견되니 새삼 부끄럽고 후회가 되네요.<br><br>&nbsp;&nbsp;&nbsp; 아무튼 참 좋은 다큐멘터리입니다. &lt;대왕세종&gt; 만큼이나 말이지요.<br><br>&lt;권영민&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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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hu, 10 Jul 2008 11:30:45 GMT</pubDate>
		<dc:creator>철학본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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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똥통>멀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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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오세철 선생을 만난 이후로 중요한 것은 '발본성'이었다. 어떤 사태가 현실적인가는 관심 밖의 문제였고 중요한 것도 아니었다. 헤겔은 이성적인 것이 현실적인 것이고, 현실적인 것이 이성적인 것이라고 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발본적인 것은 현실적인 것이며, 현실적인 것은 발본적인 것'이라는 것이었다. </p><p>&nbsp;</p><p>Radical. 그게 중요했다. 진정 발본적이라면 현실의 상황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고 여겼다. 또, (규정이 불분명하다 할 수 있는) 참된 현실은 발본적 태도에서만 획득되는 것이라고 여겼다. 따라서 내게 '발본성'은 중요했다. 나는 발본성을 내 탐구의 중요한 가치로 여겼고, 나의 자세로 여겼다.</p><p>&nbsp;</p><p>현상학 공부를 시작한 것 역시 후설의 발본주의 Radicalismus에 고무된 것이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인식이 이뤄지는 가장 근본적인 사태, 지각의 수동적 차원에 까지 육박해 들어가는 그의 태도가 사뭇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지각의 발본적인 구성을 다룰 수 있어야 인식의 본질을 밝혀내고 그 기초 위에 새로운 철학을 정초해낼 수 있다는 후설의 기획은 내게&nbsp;매혹적인 것이었다.</p><p>&nbsp;</p><p>오세철 선생은 늘 맑스의 변형을 거부한다. 오세철에 따르면 혁명투사인 가타리에 비해 들뢰즈는 지나치게 관념적이다. 실천을 강조한 맑스의 입장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알튀세르나 그람시도 비판의 표적이다. 그들은 전도된 이데올로기 관념을 가진 자들이다. 그러므로 수정론자들은 배격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맑스를 오해하게 하기 때문이다. 오세철 선생은 나의 현상학 스승만큼 교조적 dogmatic으로 오로지 맑스만을 주장-강조했고 자본주의를 발본적 차원에서 전복하고자 하는 놀라운 기획을 제시했다.</p><p>&nbsp;</p><p>이를 발본주의라 이름할 수 있다면, 나는 신앙에까지 발본적 태도를 견지하고자 했다. 가장 발본적인 신앙이라 믿었던 교리, 곧 개혁주의는 이제 전복되었다. 그리고 나는 그 반대편의 극단이라 할만한 신학을 생각하게 되었다. 발본성을 핵심 가치로 여긴 내가 오래동안 몸과 마음을 담아두던 교회에서 떠나게 된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발본적이라면 그 신학의 본질에 이미 오물이 기입되어 있음을 알고도 거기에 머물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p><p>&nbsp;</p><p>발본성은 사람들에게까지 적용되어야 했다. 자명은 발본의 허울 좋은 이름인데, 자명하지 않다면 발본적으로 사고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나는 자명하지 않은 것을 거부하려고 했고, 자명하지 않게 보이는 사고를 비판하고 거부했다. 그리고 막말을 하자는 주장을 여러 번했는데 그것은 발본주의의 한 행동강령이었다.</p><p>&nbsp;</p><p>어쩌면 나는 나 자신을 제외하고&nbsp;발본의 이름 하에 모든 것을 재편하려고 했다. Radicalism은 급진주의는 아니다. 이 말은 어떤 사태나 사고든 저 끝까지 파고들어 궁구하다는 의미이지 뭔가를 빨리, 신속하게 진행하자는 부정적 어조의 의미와는 다른다. 발본적인 철학, 발본적인 신학, 발본적인 사회, 발본적인 태도, 발본적인 사람. 그것이 오세철을 만난 후 지속된 나의 태도이며 지속된 나의 입장이었다.</p><p>&nbsp;</p><p>나는&nbsp;나 자신이&nbsp;발본적이라도 근본적인 것은 아니라고 늘 자평해왔다. 근본적이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존재론적 태도라고 생각했다. 실체적이며 타자를 모르는 어리석은&nbsp;자세라고 치부했다. 따라서&nbsp;근본주의는 배격해야 한다고&nbsp;판단하게 되었다.&nbsp;근본적이라는 말은 분명 한 사고에 경도되고 고착되었다는 의미일 것이다. 나는 오세철 선생의 발본성을 높게 평가하더라도, 그의 근본주의적 태도를 늘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신교단과 같은 교회도 그 발본성(고신은 이를 자신들의 순수성이라 표현할 것이다)을 높게 평가했으나, 고신의 근본적인 태도에는 늘 문제임을 지적하고자 했다. 나는 정말 고신이 일제시대의 신사참배를 하지 않은 전통을 높게 평가한다. 그러나 그것의 고수는 강하게 반대한다. 한편 후설은 발본적, 곧 지각의 근본사태를 탐구하려 했으나, 근본주의적으로 경도되지 않음을 늘 높게 평가했다. 알다시피 후설의 전 후기 사유의 광범위함은 어떤 체계로 환원되지 않을 만큼 광범위하다. 후설은 의식의 내재성을 늘 강조하면서도 항상 초재성을 견지하는 듯 하지 않은가.</p><p>&nbsp;</p><p>데리다를 읽은 이후 근본주의적인 것은 존재론에 갇힌 것이라고 나는 더욱 강도 높게 비판하게 되었다. 존재론에 갇혀서 오로지 '있는 것'만이 '있다'는 주장은 근본적인 태도이며 이제 유령론으로 대체되어야 한다고 믿게된 것이다. 하나의 입장에 경도될 것이 아니라 발본성이 이끄는 바에 따라 전방위적인 입장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이 나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p><p>&nbsp;</p><p>그래서 나는 '발본성의 근본주의자'가 되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당혹스럽게도, 모든 근본주의자가 그렇듯이&nbsp;나는 이제 내가&nbsp;고립되었음을 느낀다. 내 주위에는 그다지 많은 사람들이 없다는 것에 새삼 놀라게 된다. 발본성을 실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근본주의자들의 태도와 같이 나는 다 푸닥거리했지 않은가! 이제 발본성을 전혀 실현 못한 나 자신만 남아있는 느낌이다. 역설적이게도 사람들이 떠나갈수록(쫓아낼수록), 사람들을 향한 욕심이 더욱&nbsp;커져 갔다. 사람들을 욕망하게 되고 나의 왕국에 가둬두려고 한 것은 아닌가. 떠날수록 사무치는 배신감에 눈물을 흘려야 했던 것이 아닌가. 그러나 그들이 떠난 것은 내가 그들이 발본적이지 않다고 푸닥거리했기에, 축출해버렸기 때문이지 않은가. 나는 내가 기획한 '발본적인' 비전으로 이제 오로지 홀로 남게 된 결과만을 초래한 듯 하다.</p><p>&nbsp;</p><p>발본의 이름으로 나는 교회를 떠났고, 사람을 떠나보내고, 그러면서 마침내 '현실'을 쫓아버렸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고백이 나의 정치적 전회나 신앙적 전회를 의미하거나 공표하는 것은 결코&nbsp;아니다. 다만 나는 이제 '발본의 근본주의'에서 간절히 벗어나고 싶을 뿐이다. 근본주의를 넘어서려는 '발본의 기획'은 다시 근본주의에 발목이 잡히는 것도 이중역설이라 할 수 있을지.</p><p>&nbsp;</p><p>발본의 이름으로 깊이 팠더니 그곳이 나 혼자 눕기 좋은 내 묘자리가 되었다. </p><p>'멀리' 가고자 해서 멀리 왔더니 나 혼자만 오게 되었다.</p><p>&nbsp;</p><p>그러나 이제 나는 내가 더 갈 수 없음을 느낀다. 왜냐하면 더 가려면 외로움을 이겨야 하기 때문인데 나는 아마도 결코 외로움을 이길 수는 없을 것 같다. 내가 가고, 파고 하는 것에 어느 누군가로부터도 이해를 받지 못한다면 내게 무의미할 것 같이 느껴져 모든 것을 포기해버리고 싶을 순간이 도래할 듯 하여 두렵다.</p><p>&nbsp;</p><p>발본에 기입된 현전성을 생각해봐야겠다. 그리고 발본의 이름으로 수행한 푸닥거리도 푸닥거리 가능하다면 그리할 수 있길. 오세철 선생을 만난 것에 후회는 없다. 그렇지만 너무 일찍 만난 것은, 혹은 너무 늦게 만난 것은 아닌가 아쉬움이 남는 것은 분명하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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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똥통</category>
		<pubDate>Thu, 03 Jul 2008 16:33:57 GMT</pubDate>
		<dc:creator>철학본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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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신기한일입니다~ ( 미 소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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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정말로 신기한 일입니다~ <br>혹시 MBTI 검사라고 아시는지요?&nbsp;뭐, 사람의 성격이란것을 10몇가지로 다 분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br>검사 결과를 보고 나면 괜히 내 성격을 검사결과에 맞추는 것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지만...<br><br>예전에 제가&nbsp;MBTI검사를 학교에서 했었는데, 제가 나온 유형이 대한민국에서는 약 3%정도 찾아 볼 수 있다는 유형이었어요.<br>그런데 평소에 제가 &nbsp;"쟤랑 난 성격이 너무 비슷해," 하고 느끼는 친구가 있었어요.<br>꼭 내가 할려는 말을 하고, 말하다 보면 같은 생각하고 있었고. 요 친구가 9월에 같이 떠날 친구이기도하구요.</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span style="COLOR: #ffff00"><span style="COLOR: #330033; BACKGROUND-COLOR: #ffff00">:D</span><br></span>암튼 그 친구도 검사를 했는데 저와 똑같이&nbsp;유형이 나왔더라구요.<br>그걸로도 전 엄청 신기했어요, 흔한 유형이 아니라닌데, 비슷하다 싶더니... 뭐 이런 생각을 했었죠..<br><br>제가 거의 매일 들리는 세계일주클럽이 있어요. <br>그 클럽엔 직장을 그만뒀다는 사람도 허다하고 , 이제&nbsp; 2년간의 세계일주를 마치고 왔다는 사람도,<br>지금도 열심히 자전거로 유라시아대륙을 횡단하는 사람도,<br>지천으로 널려있는 과히 평범하지만은 않은 카페인데<span style="COLOR: #c0c0c0">(거기선 전 정말 너무나도 평범한...^^;;)</span><br>오늘도 어김없이 들른 그 카페에 설문조사폴더를 봤는데 MBTI 설문조사가 &nbsp;있더라구요.<br><br>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이 검사로 나올 수 있는 유형이 총 16가지이고. 말한대로 제 유형은 대한민국엔 3%정도라는데..<br>43%에 달하는 사람이&nbsp;저와 같은&nbsp;ENFP 유형이 나왔더라구요.<br><br>너무너무 신기하네요.<br><br><br>영주언니 ~ 이런거 흥미롭지 않나요? 전 너무너무 신기해요. 논문이라도 한편 써야하나요?<br>ENFP와 역마살의 상관관계... 그러면서. 아하하<br></span><br><br><a href="http://pds8.egloos.com/pds/200807/03/82/mbti-mistyblue13-doucemort-parao520.exe">mbti-mistyblue13-doucemort-parao520.exe</a><br><br><br><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요건 안해보신분들 한번 해보시라구요<br>원래 검사는 더 긴데, 간략하게 줄여놓은 거예요. 정확도가 조금 떨어질 수는 있답니다.^^<br></span><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7/03/82/f0012682_486bc1e34373a.jpg" width="500" height="3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7/03/82/f0012682_486bc1e34373a.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span style="COLOR: #ff99ff"><span style="COLOR: #cc66cc"><span style="COLOR: #ff6666; FONT-FAMILY: '바탕','Batang'">인도, 해질녘.&nbsp;바람의 궁전- 하와마할 앞에서.</span><br></span><br><br></span><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7/03/82/f0012682_486bc225079d0.jpg" width="500" height="330.5647840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7/03/82/f0012682_486bc225079d0.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span style="COLOR: #ff6666">&nbsp;&nbsp;<span style="COLOR: #ff6666; FONT-FAMILY: '바탕','Batang'"><span style="COLOR: #33ff33"><span style="COLOR: #cc66cc"><span style="COLOR: #ff6666">중국, 명사산, 다시 만난 사막에서</span></span><br><br><br><br><br></span></span></span><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faa66; FONT-FAMILY: '바탕','Batang'">늘 자유롭기를 희망하는 미란이지만<br>늘 진실을 말하길 원하고, 그&nbsp;진실을 외면하는 사람이 되진 않으렵니다.<br></span><br><br><br><embed style="LEFT: 5px; WIDTH: 300px; TOP: 1665px; HEIGHT: 45px" src="http://www.murhie.net/attachment/1072029713.mp3" width="300" height="45" type="audio/mpeg"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0"><br></div><br></embed><br><div style="TEXT-ALIGN: right"><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작사 한웅재<br>작곡 한웅재<br>노래 꿈이 있는 자유</span></div></div><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br></span>&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br>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br>나의 작음을 알고그 분의 크심을 알면<br>소~망 그 깊은 길로가기 원하네</span></p><p><br><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저 높이 솟은 산이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동산이 되길 <br>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비춰준다면<br><br>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br>살~길 나 그렇게 죽기 원하네<br><br>삶의 한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br>사~랑 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br><br></span></p><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br>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br><br>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br>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br><br>삶의 한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br>사~랑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하네<br>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br>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span></p><br></div><p><br><br>&nbsp;</p>			 ]]> 
		</description>
		<category>난데없음</category>
		<pubDate>Wed, 02 Jul 2008 17:48:19 GMT</pubDate>
		<dc:creator>철학본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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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보고싶어용~(-문현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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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01/82/f0012682_486a368909492.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01/82/f0012682_486a368909492.jpg');" /></div><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지난 번 모임때 빤짝이 붙인 우쿨렐레 들고 갔었잖아요~<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그 때&nbsp;영주씨가 <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어, 이거 다른거에요? 아~ 언니 또 꾸몄구나 ㅋㅋ" 그랬는데<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악기 볼때마다 귀에 맴돌아요~<br><br><span style="FONT-SIZE: 13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br><strong><span style="COLOR: #ff6666">"언니 <span style="FONT-SIZE: 170%">또</span> 꾸몄구나 언니 또 꾸몄구나 꾸몄구나 꾸몄구나..."</span><br></strong></span></div></span><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우리 모두 많이 친해졌는데~ 한 주 안보니까 보고싶어요~ ㅠ.ㅠ			 ]]> 
		</description>
		<category>난데없음</category>
		<pubDate>Tue, 01 Jul 2008 13:56:05 GMT</pubDate>
		<dc:creator>철학본색</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종열)) 건의사항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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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30/82/f0012682_4868d217c2aff.gif" width="431" height="40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30/82/f0012682_4868d217c2aff.gif');"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p>다들 안녕하시어요~?<br>지난 모임 ㅠ 못해서 ㅠ 엄청엄청 아쉬워요~ 다들 그렇게 생각 하시죠~?<br><br>뭐뭐,,ㅠ 우리 철본 잘 되어 가고 있긴 하지만 ~~<br>쪼오금 아쉬운 점이 있어서 이렇게 건의 사항을 올립니다. !<br>(너나잘해 임마 ! ㅎㅎ)<br><br>다름이 아니라, 모임 날짜및 시간을 고정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br>기존까지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시간을 구하다 보니, 뚜렷한 날짜및 시간이 정해지지 않아<br>괜찮은 점도 있지만 괜찮지 않은 점도 꽤나 많아요. <br>물론 제일 일 없는 저야 뭐 ㅎㅎ; 어느때나 상관 없지만, 가끔씩 어떤 시간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br>고민되는 날도 있었거든요. ㅎ 다른분들도 그렇죠?<br><br>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대한 많이 모일 수 있는 날이 일요일 저녁인것 같아요.<br>평일은 재선이 누나가 힘들고, 토요일 낮은 미란이 누나, 영주누나가 힘들기도하고...<br><br>지난 모임에서 재선이 누나가 아파서 못온걸 제외하곤 우리 다들 모였잖아요? <br>ㅎ<br><br>그리고 또 한가지~<br>발제자 불참시에도 활동을 해 보는건 어떨까요?<br>사실 이점은 저도 잘 참석 할지 안할지 의문이 있는 점이라 이야기를 꺼내기 살짝 조심 스럽지만,<br>6명 미만의 모임 참석의 경우가 아니라, 발제자만 미참이라면<br>발제자가 꼭 필요한 철학 공부 말고, 영화 같이 보고 영화 내용 토론이라던가~<br>문화 예술회관이나,봉산 문화 회관에서 하는 전시물 보고<br>느낀점 토론 등등 ~<br>하는것도 어떨까요~?<br><br>연락을 담당하는 사람 한명 정해서, 모든 구성원들의 참석 여부를 확인하고 모임 결정여부 등을<br>맡는 역할을 할 분도 있으면 좋겠어요. (mt 때 정하지 않았나요~?)<br><br>이상 ~ ! 종열이었습네다 1<br><br></p></div>			 ]]> 
		</description>
		<category>알림</category>
		<pubDate>Mon, 30 Jun 2008 13:16:34 GMT</pubDate>
		<dc:creator>철학본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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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사랑받길 원하면서, 사랑하는데엔 인색한 나에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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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3/82/f0012682_485f886b52bba.jpg" width="500" height="3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3/82/f0012682_485f886b52bba.jpg');" /></div><br><br>&nbsp;사랑받길 원하면서, 사랑하는데엔 인색한 나에게.<br><br><br>&nbsp; 17번째 철본 모임, 그리고 그 후 한동안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멀리서 공부하는 누나가 내 공부를 봐준다고 공항이니, 종묘니 통역 아르바이트 할뻔 하다가 온다며 누나와 나 사이의 친밀도를 자랑아닌 자랑삼아(?ㅎ) 이야기 했는데, 내심 살짝 기대했던 바와는 달리 유쾌한 반응들은 아니었다.<br>&nbsp; 누나에게 부탁할 때엔 그저 서울에서 알바하고 공부 할 수 있지만, 대구 내려와서도, 과외 알바도 해 주고, 내 공부도 봐 주고..&nbsp; 누나 공부도 할 수 있다며 치과 때문에 대구왔다갔다 할 필요도 없이&nbsp;잠깐만 같이 있자며 이야기&nbsp;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엄마입을 통해 누나가 내려온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솔직한 심정으로 만약 누나가 '니공부 니가 하는거지 내가 있는다고 공부가 되냐? 난 내공부 하느라 바쁘다~' 라고 이야기 했다면 나는 누나를 야속한 누나라 원망 했을지도 모른다. 위의 말이 당연한 말인데도 말이다.&nbsp; 나는 내가 원하는데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버릇이 있다. 어려서 내가 원하는 대로 부모님이 다 해주시지 않았는데도, 난 내가 원하는 것만 했고, 하기 싫은건 어떤 이유를 들어서 그런 이유를 만들어서 안하기도 할 정도로 하기 싫은건 하지 않았다. 대표적인 예로.. 난 수학 공부를 하기 싫다는 이유로 문예창작과 가길 희망했고,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수학책을 보지 않았다. 고삼때&nbsp;매 주 토요일마다&nbsp;서울까지 왔다갔다 하며 문예창작 학원을 한달간 다녀도 봤다. 하고싶은걸 하지 못할땐 끝까지 하려고 하기도 하지만, 대개 그것을 내가 하기 싫은것으로 바꾸는 경향도 강해 난 늘 발전없이 주변만 맴돌았고. 지금도 그렇다.<br>&nbsp;&nbsp;<br>&nbsp;냉정하게 말해, 어제 사진찍으러 가지 않고, 그저 내 일을 하고.. 앞으로도 그러한 단편적인 욕구해소를 위한 행위를 억제하면서 할 수 없음을 하기 싫음으로 전환하고, 지금 해야 할 일이 하기 싫을때도 하고싶은 것으로 바꾸어 가면서 내 일을 한다면.. 굳이 누나의 계획을 가로막으면서 까지 부를 필요도 없다. 그러면서 누나가 온다기에 '역시 누난 날 사랑해~' 하면서 뿌듯해 하기만 하는나는 진심으로 누나를 사랑하는걸까? 하는 생각까지 갖게된다.<br>&nbsp; 진정 사랑하는 사람에겐 자신이 피해가 가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걸 다 해준다고 한다. 나또한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줄 알았고, 친구니 세상이니 내가 내 할일을 잠시 두더라도 다른 사람 힘든것좀 돕자.. 라면서.. 막상 내 가족에겐 그렇지 못한것 같아 아프다.<br><br>&nbsp;오늘 오후, 누나에게 흔치 않은 경험 있는데 나때문에 내려온다면 그냥 누난 누나 하고싶은대로 하라는 문자를 보냈다. 사진동호회에도 아는 사람 많아서 물어볼 사람도 많고, 철본에도 영어과 다니는 누나도 있고, 수학 선생님 임용고시 준비하는 누나도 있고, 학원에서 사회 가르치는 누나도 있다며 난 괜찮으니,&nbsp; 누나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했다.<br><br><br>&nbsp;'뭐꼬 !!!!!!!!!!!!!!!!!!!!!!!!!' 란 답장 이 외엔 아무런 말도 없는데....&nbsp;더 신경 쓰인다.<br><br><br>마치 이런 내게 벌을 주는듯.. 하루종일 되는일이 하나도 없다.<br>하루종일 축축 늘어지고, 학원 강사한테 꾸중받고, 영어 듣기 하려니 mp3 건전지가 없질 않나, 전자사전도 부서지고.. <br>집에 오는길에 넘어져 여고생들 사이에 웃음거리가 된것에서 모자라 가방끈까지 떨어지고 하필 가방안에 있던 책들도 다 ~ 나오고.. 이성이 마비되어 미용실에서 머리를 잘랐는데....... 동내&nbsp;양아치로 만들어 놓고 빅뱅이란다.<br><br>각설 하고,&nbsp;대학교 3학년인 누나에게 방학중 경험들은&nbsp;정말 중요한 경험이다.&nbsp;지금의 나 정도 만큼이나.. 내 부탁에 약간의 고민을&nbsp;하고도 와주기로 결정 한 누나가 고맙기도 하지만,, 조금더 생각하지 않고&nbsp;멋대로 행동한 내가 참 한심하고 부끄럽다.<br>&nbsp;더 부끄러운건.. 내가 이랬다고 누나가 정말 안오면 그때도 과연 내 마음은 편할까? 란 생각을 한다는것도...<br><br>사랑받길 원하면서, 사랑하는데엔 인색한 것 같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혹은 아픔이 많은 이에게 따뜻한 이불같은 존재가&nbsp;될거라고 다짐하고 있는게 좀 우습다.<br><br>으악으악 ㅠ<br>바보같으니라고 ㅠ<br><br>&nbsp;			 ]]> 
		</description>
		<category>똥통</category>
		<pubDate>Mon, 23 Jun 2008 11:54:03 GMT</pubDate>
		<dc:creator>철학본색</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플로티노스 발제문 입니다^^책 꼭 읽고 오셔요~(이은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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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4. 플로티노스</span> </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플로티노스는 약204년 경에 이집트에서 태어났다. 그는 알렉산드리아의 암모니우스 사카스 밑에서 배웠다. 이 당시에 알렉산드리아는 고대 세계의 지성의 교차로였으며 여기에서 플로티노스는 피타고라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피쿠로스,스토아 학파를 포함하는 고전철학을 광범위하게 접했다. 이것들 가운데 그는 진리의 가장 확실한 원천으로서 플라톤 철학을 택했으며, 이 플라톤의 사상을 재해석함으로써 그 밖의 사상들을 비난했다. 그는 마흔살이 되던해 알렉산드리아를 떠나 로마로 갔고 한동안 그는 플라토노폴리스라 불리는 플라톤의 이상국가론에 기반을 둔 도시를 세우려는 계획을 세웠으나 실현하지 못했다. 그는 특별한 순서 없이 54편의 논문을 썼고 그가 죽은 후 애제자인 포르피리오스에 의해 편찬되었다. 그는 그것을 9편씩 묶어 여섯 부분을 분류하고 〈엔네아데스〉라고 불렀다. 플로티노스는 훌륭한 연설가였으며 동시에 정신적 관념론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의 동시대인들뿐만 아니라 아우구스티누스에 영향을 미친 것은 다름 아닌 지적인 엄밀성과 결부된 그의 도덕과 정신력이었다. 플로티노스 철학의 독특한 점은 그가 실재의 체계에 대한 새색적인 기술을 종교적인 구원론과 결합시켜다는 데 있다. 플로티노스는 자신의 사상을 체계화할 때 계속해서 스토아 학파, 에피쿠로스 학파, 피타고라스 학파, 아리스토텔레스 학파의 사상을 분석한 후 이들 사상을 부적당하다고 거부했다. 이들 사상은 영혼이 참된 본질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그의 확신이 그것들을 거부한 이유 가운데 하나였다.스토아 학파는 영혼을 물질적인 육체, 즉 물질적인 〈호흡pneuma〉이라고 묘사했다. 그러나 플로티노스에 의하면 유물론자들인 스토아 학파와 에피쿠로스 학파 모두 물질적인 육체로부터의 영혼의 원초적인 독립성을 이해하지 못했다. 마찬가지로 영혼을 육체의〈조화〉라고 말한 피타고라스 학파는 육체가 조화롭지 못한 경우에 그것은 영혼을 갖고 있지 않다고 인정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영혼은 육체의 형상이며 육체없이 존재할 수 없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개념은 플로티노스에 의해 거부된다. 플로티노스에게 육체의 일부분이 그 형태를 잃는다는 것은 영혼도 그 정도로 손상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견해들은 육체를 원초적인 것으로 생각하지만 플로티노스에게는 영혼이 원초적이며 또한 영혼이 육체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플로티노스는 인간의 근본적인 본질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추구하는 데 전념했다.</span> </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br></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4.1 일자로서의 신</span> </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참된 실재는 신이며 신은 세계 내의 모든 사물을 초월한다는 것 이외에 신에 대해서 기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런 이유로 신은 물질적이 아니고 유한하지도 않으며 불가분적이고 변화하는 물질이나 영혼 같은 특별한 형상도 가지지 않는다.또한 그는 지성의 어떠한 관념에도 한정되지 않으며 -이러한 이유로 인간의 언어로는 표현 불가능하다-감관에도 감지되지 않고 다만 어떠한 이성적이거나 감각적 경험과도 부관한 신비적인 무아의 경지 속에서만 도달 가능하다. 이것 때문에 플로티노스는 신을 일자 the One 라고 생각했다.</span> </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그것이 나타내려는 것은 신에게는 어떠한 복합성도 없으며 신은 절대적인 동일체라는 점이다. 또한 일자에 의해 신은 불변하고 불가분적이며,어떠한 다양성도 없고 창조되지 않으며 모든 면에서 변형 가능하지 않음을 나타낸다.플로티노스에 의하면〈일자는 존재하는 어떤 사물일 수 없으며 모든 현존재에 선행한다〉.신은 세계를 초월한다. 신은 인간을 전혀 닯지 않았다. 그는 단순히 하나며 절대적인 통일체다.</span> </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br></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br></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4.2 유출의 비유</span> </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신이 하나라면 그는 창조할 수 없다.왜냐하면 창조는 행위며 활동은&nbsp; 변화를 내포하기 때문이다. 플로티노스는 신의 유일성에 대해 일관된 견해를 유지 하면서 사물들은 창조의 자유 행위가 아닌 필연에 의해 신에게서 비롯된다고 하며 사물의 기원을 설명했다. 특히 필연이 의미하는 바를 설명하기 위해 유추르이 비유를 사용했다. 빛이 태양에서 방출되듯이, 물이 그 자체 이외의 어떠한 원천도 없는 샘에서 솟아 나오듯이 사물들은 유출되며 신으로부터 흘러나온다. 태양은 결코 고갈되지 않으며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 그것은 본질 그 자체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빛을 방출한다. 요컨대 플로티노스는 범신론자가 아니다. 그의 유출론은 위계질서적인 견해의 토대를 이루었다. 태양에 가장 가까운 빛이 가장 밝은 것처럼 최상의 존재 형태는 제일 먼저 유출되는 것이다. 플로티노스는 일자로부터의 최초의 유출물을 정신nous이라고 기술했다. 그것은 일자에 가장 가깝지만 절대적인 것이 아니므로 특정한 속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이누스는 사유나 보편적인 지성이며 세계의 토대를 이루는 이성 능력이다.어떠한 공간적, 시간적인 경계를 갖지 않은 것이 바로 누스의 본질이다. </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br></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4.2.1세계의 영혼</span> </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세계의 영혼은 두가지 양상을 가지고 있다. 위로 올려다볼때, 즉 누스나 순수 이성 능력을 향할 때 영혼은 만물이 관념을 바라보려고 한다. 아래쪽을 내려다 볼 때 , 그것은 한번에 한 사물을 추론하며, 모든 본질에서 삶의 원리를 부여해 주고, 사물들의 관념과 자연적 질서의 현실적 영역과 간격을 이어줌으로써 유출한다. 영혼의 활동은 시간 현상을 의미한다. 분명히일자, 누스, 세계의 영혼 모두는 영원히 공조하며 세계의 영혼 밑에는 자연, 즉 변화하면서 시간 속에서 영원한 관념들을 반영하는 개별적인 사물들의 영역이 있다. </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br></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4.2.2 인간의 영혼</span> </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인간의 영혼은 세계의 영혼에서 유출된다. 세계의 영혼과 같이 그것도 두가지의 양상을 가지낟. 위를 바라볼 때, 인간의 영혼은 누스나 보편적 이성을 공유하며 아래를 내려다볼 때 , 그 영혼은 육체와 연관되지만 그것과 동일하지 않다. 영혼과 육체의 결합은〈타락〉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육체에 있을 동안에 영혼은 이성능력, 감수성, 생명력을 제공해 준다.</span> </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br></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4.2.3물질의 세계</span> </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존재의 위계질서에서 최하위의 단계, 즉 일자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은 물질이다. 물질세계도 더 높은 양상과 더 낮은 양상을 보여 준다. 더 높은 것은 운동 법칙에 대한 감수성이며 더 낮은 것, 즉 최하위의 물질적 본질은 충돌과 소멸을 향하여 목적도 없이 움직이는, 조잡한 물질의 어두운 세계다. 플로티노스에게 물질은 일자로부터 유출되는 필연적이고 최종적인 종착지다. 우리가 본 바와 같이 유출의 본질은 더 높은 단계에서 항상 더 낮은 단계로 이동하며 일자는 누스를 생성하고 개별적인 영혼은 육체, 즉 물질을 낳는다는 것이다. 물질이 위로 향할 때&nbsp; 그것은 영혼이나 이성능력의 원리와 마주친다. 자연에 있는 대상들의 이 같은 사실은 그것들의 운동의 질서 정연함을 설명해 준다. 반면에 개인의 경우 그 사실은 육체가 이성 능력, 감수성, 욕구, 생명력의 단계에서의 영혼의 활동에 대응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물질이 아래로 향할때 -유출의 하향 운동량 때문에 이것이 자연적인 성향이다-그것은 어둠 자체와 마주치게 되며 여기에서 물질은 이성 능력과 분리된다. </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물질이나 육체의 유출의 가장자리에 있다는 의미에서 그것은 악의 원리다. 그 가장자리는 이성능력이 없으므로 형상의 부재이며 완전성의 정도가 최소에 이른다.그러나 만물이 일자로부터 유출된다는 의미에서 물질은 신에게서 비롯되기 때문에 신은 악의 원천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악은 단순히 무언가의 부재요, 완전성의 결핍이며 그 자체는 근본적으로 악이 아닌 물질적인 육체에 있어서 형상의 결핍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도덕적인 갈등은 어떤 외적인 힘에 반대하는 갈등이 아니라 내부에서 타락하고 변형되려는, 그리고 욕망을 제어하지 못하는 성향에 대항하는 갈등이다.</span> </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br></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4.3구원</span> </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플로티노스는 유출론의 철학적인 분석에서 종교적이고 신비적인 구원의 계획으로 관심을 돌렸다. 플로티노스는 신과 합일을 이루려는 영혼의 상승은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뵤사했다.이러한 상승을 이룩하려면 인간은 도덕적이고 지적인 덕을 성취해야 한다 육체와 불질세계는 본래 악이라고 생각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들을 전적으로 부정할 필요가 없다. 세계의 물질적인 사물들 때문에 영혼이 더욱 높은 곳을 향 할 수 없어서는 안되다는 사실이 그의 핵심적인 통찰이다. 사람들은 엄격하고 올바른 사유를 할 수있도록 수양해야 한다. 그러한 사유활동을 통해서 인간은 자신의 개체성에서 멋어나며 사물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통해 자아를 세계의 전 배열에 관여시키려 한다. 그러나 지식의 사다리를 보두 밟고 얼라가면 자아와 일자, 즉 신과 합일에 도달하며 그 상태는 무아의 경지다. 플로티노스에 의하면 이 합일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각 영혼의 많은 화신이 필요하다. 플라톤이『향연』에서 밝혔듯이 영혼은 그것의 사랑 속에서 정제되고 정화되며 가장 충만한 자아 몰입에 이를 수 있다.</span> </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TEXT-ALIGN: justify"><br></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한컴바탕'; TEXT-ALIGN: justify">&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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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발제문</category>
		<pubDate>Sat, 21 Jun 2008 01:28:35 GMT</pubDate>
		<dc:creator>철학본색</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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