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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유연함은 지식인의 미덕이 아니다.

1. 유연함, 유연함으로부터 비롯되는 애매함은 정치인의 미덕일 수는 있어도 '지식인'의 미덕이 될 순 없다. 정치인이 현실적 상황에 맞춰 적당한 정도의 유연성을 발휘해, 여기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저기에서는 그 반대로 말하면서 생기는 모순과 애매함은 정치인에게는 문제될 것이 없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정치란 타협의 기술이니까. 그렇게 보자면 정치인에게 부여...

누구를 위한 오독인가

누구를 위한 오독인가지금 보니 박유하 교수 본인이 자기 책을 오독하고 있는 것 같다. 업자만이 법적 책임이 있다고 <제국의 위안부>에 분명히 적혀 있는데도 박유하 교수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업자도 책임이 있다고 썼다고 한다. 자신의 책을 오독하고 있는 것이다. 그 뿐 아니라 센다 가코가 하지도 않은 주장을 주장이라고 써놓고선 이제와 자신의 해석...

장정일, 박유하, 정영환. 모든 읽기는 어느 정도 오독이다.

장정일, 박유하, 정영환. 모든 읽기는 어느 정도 오독이다.정영환 선생의 입국 불허를 반대한다. 모든 조선적이 한국에 입국하게 해달라.박유하 선생이 아래의 글을 써서 올렸다고 하는데, 놀라운 내용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심지어 이 글을 쓴 후에는 자신은 정영환을 비판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한국 정부를 비판하려고 했다고 한다. 이 글에서 정영환에 대한 ...

언어의 감옥에서 - 일본의 죄와 책임 문제에 대한 서경식의 대답 (김영선씨 정리)

- 서경식 -1. 네 번째 호기- ‘쇼와’의 끝과 조선  36년간 조선을 식민 지배를 하였던 일본은 조선1) 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할까? 조선에 대한 일본의 시각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었던 사건이 1989년에 있었다. 1989년은 일본의 쇼와 천황 히로히토가 사망한 해이다. 쇼와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헤이세이2) 의 시대가...

교황 프란치스코와 자기 부정

프란치스코 교황과 자기 부정   2015.8.15 대구신문에 쓴 칼럼.http://idaegu.co.kr/news.php?mode=view&num=1392481. 하시즈메 다이사부로는 이렇게 말한다. “나나 당신이 쇼와 10년대(1935년-1945년)의 일본에 살게 되어 어느 날 징병 소집되었다고 하자. 징병은 국민의 합법적인 절차에...

박유하 선생의 글을 읽고.

1. 박유하, 위안부 문제 다시 생각해야 하는 이유https://www.facebook.com/notes/%EB%B0%95%EC%9C%A0%ED%95%98/%EC%9C%84%EC%95%88%EB%B6%80-%EB%AC%B8%EC%A0%9C-%EB%8B%A4%EC%8B%9C-%EC%83%9D%EA%B0%81%ED%95%B4%EC%95%BC-%ED%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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