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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색: 레비나스 읽기] <시간과 타자> 네번째, 다섯번째 모임 후기 (김영선 정리)

- 에마뉘엘 레비나스 -  인간은 육체를 가진 존재입니다. 인간이 주체로서 일어설 수 있으려면 육체가 보존되어야 합니다. 그 육체의 존재를 지탱하기 위해서는 물질적 기반이 필수적입니다. 그러한 물질적 기반을 갖추는 원동력은 노동입니다. 하지만 노동이라는 행위를 통해 육체와 주체의 유지만이 이뤄지지는 않습니다. 노동의 과정은 필연적으로 고통스러운...

[본색: 레비나스 읽기] <시간과 타자> 세번째 모임 후기

  레비나스는 제1강을 통해 인간은 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체가 물질성을 가진다고 말하였습니다. 몸을 가진 주체가 물질적이라는 것은 곧 주체의 유지를 위하여 물질적 기반이 필요함을 의미하는 것이죠. 이전 시대의 철학자들은 인간이 가진 물질성을 죄악시하였다. 플라톤은 신체를 영혼을 가두는 감옥이라 보았고 그것을 넘어서는 이데아가 있다고 주장하...

[본색: 레비나스 읽기] <시간과 타자>첫번째~두번째 모임 후기

* <시간과 타자> 첫번째, 두번째 모임 리뷰! *본색 소사이어티https://www.facebook.com/haeropda사진 속에서 폭풍먹방을 하고 있는 그림쟁이가 썼습니다ㅎㅎ   본색 소사이어티의 '레비나스 읽기' 첫 스타트로 <시간과 타자>를 읽는 중입니다. 9월 23일과 9월 30일 두 번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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